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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26일 가출한 청소년을 모텔로 꾀어 성매매를 시킨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김 모(17.여.)양 등 10대 4명을 구속하고 노 모(17)군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양 등은 지난달 24일 자신들과 평소 알고 지내던 A(15.여)양이 가출하자 A양을 대구시내 한 모텔로 유인, 인터넷 채팅을 통해 3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뒤 화대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양뿐 아니라 A양의 친구인 B(15.여)양도 최근까지 모텔에서 장기 투숙하며 매일 1~2차례씩 성매매를 한 혐의를 잡고 이들 청소년과 성매매 한 남성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미성년자를 투숙시킨 모텔 업주를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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