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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뛰는 농산물 가격을 잡기 위해 긴급처방에 나선다. 최근 긴 장마와 폭우를 동반한 이상기후로 농산물의 공급량이 줄면서 일부 품목의 수급 불균형 현상에 따라 가격이 급등한 품목에 대해 소비자 물가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구․군과 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법인과 협의해 도매시장 경매가격으로 판매하는 직거래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농산물 가격이 연초대비 6월 이후 다소 안정세를 유지 했으나 최근 긴 장마와 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해 가격이 급등한 일부 품목과 과잉생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무․배추 등 일부품목에 대해 소비를 촉진하고,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물가, 외식물가 인상 등 물가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 직거래 행사를 추진했다. 특히,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생활필수 품목을 선정해 시중가격의 40%이상 할인된 경매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인기를 끌 전망이다. 행사기간은 7. 21(목)~7. 22(금) 2일간으로 21일은 중구(대백프라자 야외주차장), 달성군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시 본청 주차장, 수성구 구민운동장, 동구 문화체육회관 등에서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대구시 김형일 농산유통과장은 “향후에도 이와 같은 직거래 행사를 계속해서 추진하여 생활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가계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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