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31일 여름 성수기 휴가철을 맞이해 주요관광지와 상점가에서 착한가격업소 회원, 물가모니터요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물가안정과 에너지절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40도가 넘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영천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을 위해 휴가철 바가지요금, 담합행위 등 불공정행위 근절을 통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급증하는 전력사용에 상점과 시민의 에너지절약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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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안정 에너지절약 캠페인 모습 © 영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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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참가자들은 관광지와 상가를 돌며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소비자피해 예방 협조를 요청하고 물가안정과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상거래질서 확립과 지역물가 안정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시민들도 에너지 절감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로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고 다시 찾고 싶은 영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캠페인 후에 가진 착한가격업소 간담회에서는 물가안정책임관이 참석해 착한가격업소 회원, 실무자들과 함께 하반기 지원방향, 건의사항, 활성화 방안에 대해 얘기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