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가 폭염으로 윈한 피해 예방을 위해 16억원의 예비비를 긴급 추가 지원한다.
경북도는 지난 7월말 농작물 폭염피해 경감을 위해 6억원을 1차로 지원한 바 있다. 1차에 이어 9일 경북도는 16억원을 추가로 마련해 각 시군과 함께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농작물 관수장비와 유류대가 될 예정으로, 이번에 투입되는 예비비는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밭을 중심으로 양수기, 스프링클러, 모터, 유류대 지원 등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군 실정에 맞도록 탄력적으로 사용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지원은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하는 긴급지원인 만큼, 해당 시군에서는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경북도는 중앙정부, 시군 등과 함께 폭염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