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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과 원전3기 가동 중단으로 인한 사상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되는 가운데,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을 위해 각 부서별 에너지절약 지킴이를 지정, 중식시간 사무실 소등과 개인용 PC전원 끄기 및 퇴근시 메인전원 스위치 내리기, 간소복 입기 등으로 공직자가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지킴이 활동으로 사무실 기준 냉방온도 28도 이상유지, 승강기 운행제한, 냉방기사용 자제, 출퇴근 승용차 함께 타기,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의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에너지절약대책추진 확대간부회의 및 다짐대회에 이어 20일 시청강당에서 에너지지킴이 실천교육 및 결의대회 등으로 상주시의 에너지절약 의지를 높이고 ‘국가 전력위기 상황‘을 극복하려는 상주시 전 공직자의 단결된 모습과 의지를 보여줬다. 또한 국가적인 전력위기를 시민모두가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사용의 제한조치 시행에 따라 전기(계약전력100KW이상) 다소비 건물의 냉방 온도를 26℃ 제한하고, 문 열고 냉방 영업하는 행위를 위반하는 영업장은 6월 홍보․계도와 함께 경고장이 발부되며, 7월부터 집중적인 단속에 들어가 적발되면 과태료가 최고 300만원까지 부과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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