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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상북도 에너지 위기 반드시 넘는다

시군 및 시민단체와 연계한 강력한 에너지 절약 정책 시동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6/11 [14:55]

경상북도 에너지 위기 반드시 넘는다

시군 및 시민단체와 연계한 강력한 에너지 절약 정책 시동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6/11 [14:55]
경상북도가 유례 없는 여름철 전력난 위기극복을 위해 각 지자체와 힘을 합치기로 했다. 또 각 지역시민단체등과도 힘을 합해 반 드시 하계 전력난 극복에 경북도가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시켰다.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11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각 시·군 에너지담당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에너지절약대책 회의’를 갖고 에너지절약 종합대책 수립에 따른 협조사항을 토론하고 해 전력생산 1위인 경북도가 이번 국가 전력난 위기극복에 선도적으로 노력하자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의 주최하에 11일 에너지절약을 위한 각 시군 담당자 회의가 경북도청에서 열렸다.   
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전력사용 분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산업체와 100kw이상 수전설비 에너지절약이 하절기 전력난 극복을 위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에너지절약 도민홍보의 지속적 추진과 더불어 전력다소비 시설에 대한 특별대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6개 전력관련 기관이 모여 ‘융합형 에너지절약 추진단’을 구성, 기존의 에너지절약 홍보뿐만 아니라 산업체 전기사용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개선과 절약방법 등 현장 맞춤형 에너지절약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력 다소비 업체의 대표와 에너지절약 협약체결을 통해 에너지절약에 대한 시설주의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에너지 다소비 업체의 금년도 에너지 절약결과를 평가, 우수 민간업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에너지절약 실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민간과는 별도로 공공부분 대책으로 공공기관의 냉방온도(28℃이상) 제한, 피크 시간대(14시~17시) 냉방기 순차운휴(또는 중지), 복장간소화 등 공공부분 17개 분야 실천계획을 강력하게 시행하기로 하는 한편, 에너지절약 대책 이행여부를 불시에 점검하고, 그 결과를 연말 에너지절약 대상기관 평가시(시상금 5억원)에 반영하겠다고 각 시군부에 전달했다.

특히 민간부문에서 전력다소비 산업체의 전기안전관리자를 에너지 절전지킴이로 지정, 에너지 다소비건물의 냉방온도(26℃이상) 제한, 모든 사업장의 개문 영업금지, 네온사인 사용제한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군별 대책본부 설치 및 운영을 시민단체(주부교실 등)등과 연계해 추진하는 한편, 1+10(에너지절약 SMS문자 릴레이)운동과 SNS(페이스북, 트위터)등 인터넷 홍보와 초등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체험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금년은 여름철 전력난이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중지 사태가 발생한 만큼, 전력난 극복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우리나라의 전력수도 역할을 하고 있는 경북도가 국가 전력위기 극복의 선봉에 서야 한다면서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앞으로 그린홈 100만호 보급 조기실현과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탄소 캐쉬백 제도, 에너지절약 교육, 고효율 기자재(LED 조명등) 확대보급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와 에너지자원 발굴을 통해 전력 부족 상황에 대비한 에너지절약 정책을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 에너지사용의 제한 조치가 시행되면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도, 시군, 시민단체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계도와 더불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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