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 않는 원산지표시위반 작년보다 17% 증가경북품관원 추석 농축산물 집중단속 실시 120개 업체와 48톤 물량 적발
경북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장영국, 이하 ‘품관원’ 이라함)은 추석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해 원산지표시 규정을 위반한 120개 업체와 48톤의 위반물량을 적발했다. 이는 지난 해보다 약 17%(물량 기준)가량 증가한 수치다.
주요 적발 품목으로는 돼지고기가 43개 업소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 13개, 배추김치 9개, 고춧가루 8개, 고사리 5개 업소로 나타났다. 경북품관원은 소비자와 생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수입 물량이 많은 농산물 위주로 원산지 단속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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