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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16세 국내파 소녀가 美SAT 만점 ‘화제’

대구국제학교 10학년 유예지 양이 주인공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10/26 [17:07]

16세 국내파 소녀가 美SAT 만점 ‘화제’

대구국제학교 10학년 유예지 양이 주인공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10/26 [17:07]

미국 유학을 거치지 않은 순수 국내파 여학생이 미국 대입평가(SAT)에서 만점을 받아 화제다. 주인공은 대구시와 미국 학교법인 리 아카데미의 협약에 의거 지난해 설립된 대구국제학교 10학년에 재학 중인 16세 유예지양.

대구국제학교는 아침 교내 방송을 통해 10학년에 재학 중인 유예지 양이 이달 초 SAT에 응시한 결과 만점을 획득한 소식을 전교생에게 전달하자 온통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SAT는 미국의 학부 진학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입학 평가 시험으로, 칼리지 보드와 ETS가 공동 주관하며 SAT에서 평가하는 비판적 읽기, 작문, 수학의 세 가지 영역은 각 800점 만점이며 총점이 2400점이다.

SAT는 미국 대학에서 성공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가를 예측하기 위한 학력 평가 시험으로서 미국 대학의 입학 전형의 다양한 평가 요소 가운데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칼리지보드발표에 의하면 올해 미국 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165만 명에 육박하는 학생들이 SAT 응시를 통해 대학진학을 준비한다고 한다.

처음 응시한 SAT에서 만점의 쾌거를 이루어낸 유예지 양은 SAT 시험 준비를 위해 많은 학생들이 전문 학원의 도움을 받고 있는 실정과는 달리, 미국 리 아카데미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학교 수업내용과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여러 종류의 책을 보며 독학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유 양의 SAT 만점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미국 학생들조차 만점을 획득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SAT가 미국에서는 통상 11학년 또는 12학년 학생들이 응시하는 시험인데 반해 고등학교 과정 2년차인 10학년이 처음으로 응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점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한 SAT 전문 학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응시생 가운데 만점이 나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특히 10학년의 경우 처음 있는 일이라 한다. 올해로 개교 2년째를 맞이하는 대구국제학교는 표준화된 공인 시험에서의 성공적인 결과를 통해 국내 최초 외국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는데 큰 몫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국제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10학년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까지 매년 추가로 한 학년씩 개설하여 유치원에서 12학년까지 완성된 학제를 제공한다. 2013-2014 학년에 첫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는 대구국제학교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학생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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