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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FERCAP 대구에서 '국내최초'

대구가톨릭대학병원 20일부터 23일까지 대구인터불고서 국내 최초로 개막예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11/16 [22:13]

FERCAP 대구에서 '국내최초'

대구가톨릭대학병원 20일부터 23일까지 대구인터불고서 국내 최초로 개막예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11/16 [22:13]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주최로 열리는 아시아서태평양생명의학연구윤리(IRB) 국제학술대회 총회가 혁신, 통합, 윤리의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생명의학연구윤리국제연합인 FERCAP의 11번째 학술대회이며,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과 FERCAP에서 공동 주최 및 주관하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되는 행사다.

▲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전경     © 이성현 기자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의 의료와 연구윤리의 발전에 전 세계가 관심을 보내면서 유럽과 미국, 호주, 아프리카, 아시아서태평양을 비롯한 전 세계 30여 개국과 임상 및 IRB 관련 대표단과 FDA, 보건복지부 주요인사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이다. 대표적인 참석인사로 WHO-SIDCER 회장인 Chokevivat 박사와 미국 하바드 의대 Koski 교수, 전 WIRB 회장 Rosenfeld 박사, OHRP 부국장 Lin 박사, 유럽의학협회의 Danielson 박사, 임상시험국제협회의 Crawley 국장 등이 참석한다.

국제학술대회의 준비를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에서는 조직위원장인 김준우 의료원장과 부위원장 김호각 교수, 추진단장 권오대 교수, FERCAP 실사위원인 신임희 교수, 김상경 교수, 문보경 약사를 중심으로 30여 명의 교수 및 실무위원들이 FERCAP 총무인 Torres 박사와 부회장 구영모 교수와 협의하면서 2년간 준비를 해왔다.

특히, 대회 상임고문인 이한구 의원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건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 통합의료진흥원 및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진흥재단이 대회를 지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유치한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학발전과 더불어 환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장하는 생명의학연구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1998년 본원인 IRB를 설립하고 지속적인 연구윤리의 발전에 앞장 서 왔다.

지역 최초로 2008년 WHO_SIDCER/FERCAP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고, 올해 4월에는 미국 제일의 연구윤리기관인 WIRB 와 세계 최초로 국제학술대회를 대구에서 개최, 대구와 한국의 생명의학연구윤리가 세계적 수준임을 대내외적으로 확인시키기도 했다.

특히 ‘2011 FERCAP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국제적으로 생명의학연구윤리를 선도하는 중심에 서게 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의 첨단의료복합단지 및 국내의 모든 임상연구 및 신의료기술평가를 위한 첫출발점이 되는 생명의학연구윤리의 심의에 대한 수준이 향상되며, 성공적인 학술대회의 개최를 통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뿐만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격상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22개 기관이 국제인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22개 인증기관 중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을 포함한 6개 기관은 이번에 재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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