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CAP 대구에서 '국내최초'대구가톨릭대학병원 20일부터 23일까지 대구인터불고서 국내 최초로 개막예정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주최로 열리는 아시아서태평양생명의학연구윤리(IRB) 국제학술대회 총회가 혁신, 통합, 윤리의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생명의학연구윤리국제연합인 FERCAP의 11번째 학술대회이며,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과 FERCAP에서 공동 주최 및 주관하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되는 행사다.
국제학술대회의 준비를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에서는 조직위원장인 김준우 의료원장과 부위원장 김호각 교수, 추진단장 권오대 교수, FERCAP 실사위원인 신임희 교수, 김상경 교수, 문보경 약사를 중심으로 30여 명의 교수 및 실무위원들이 FERCAP 총무인 Torres 박사와 부회장 구영모 교수와 협의하면서 2년간 준비를 해왔다. 특히, 대회 상임고문인 이한구 의원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건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 통합의료진흥원 및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진흥재단이 대회를 지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유치한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학발전과 더불어 환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장하는 생명의학연구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1998년 본원인 IRB를 설립하고 지속적인 연구윤리의 발전에 앞장 서 왔다. 지역 최초로 2008년 WHO_SIDCER/FERCAP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고, 올해 4월에는 미국 제일의 연구윤리기관인 WIRB 와 세계 최초로 국제학술대회를 대구에서 개최, 대구와 한국의 생명의학연구윤리가 세계적 수준임을 대내외적으로 확인시키기도 했다. 특히 ‘2011 FERCAP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국제적으로 생명의학연구윤리를 선도하는 중심에 서게 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의 첨단의료복합단지 및 국내의 모든 임상연구 및 신의료기술평가를 위한 첫출발점이 되는 생명의학연구윤리의 심의에 대한 수준이 향상되며, 성공적인 학술대회의 개최를 통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뿐만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격상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22개 기관이 국제인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22개 인증기관 중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을 포함한 6개 기관은 이번에 재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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