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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흉부외과(권오춘, 이 섭) 교수팀이 지난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병원 관계자는 “관상동맥 우회술은 협심증 및 심근경색을 대상으로 하는 수술로 심장근육에 혈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신체 다른 부위의 자기 혈관을 떼어 막힌 심장의 혈관(관상동맥)을 거치지 않고 돌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만들어주는 수술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0년 7월~2012년 6월까지 종합병원 이상 81개 기관의 관상동맥우회술 6천143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기준은 관상동맥우회술 시행건수, 내흉동맥(흉골 안쪽에 있는 동맥, 속가슴 동맥) 사용률,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사망률(생존지수), 수술 후 입원일수 등 총 6개 지표에 관해 심사로 대구가돌릭대학병원이 평가심사에서 1등급에 선정되어 심혈관계 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김준우 의료원장은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이번 평가 결과를 동력으로 심혈관계 질환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랜 투병으로 지친 환자의 마음까지 보듬어 주는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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