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FERCAP 학술대회 개막전 세계 30여개국 5백여명의 관계자 참석 대구의료 기술 알릴 절호의 기회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주최 “2011 아시아서태평양생명의학연구윤리(IRB) 국제학술대회 총회”가 혁신, 통합, 윤리의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시작됐다.
개막은 21일이지만 사실 대회는 일요일인 20일 이미 시작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유럽, 미국, 호주, 아프리카, 아시아서태평양을 비롯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임상연구 및 IRB 관련 대표단 및 FDA, 보건복지부 주요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WHO-SIDCER 회장인 Chokevivat 박사와 미국 하바드 의대 Koski 교수, 전 WIRB 회장 Rosenfeld 박사, OHRP 부국장 Lin 박사, 유럽의학협회의 Danielson 박사, 임상시험국제협회의 Crawley 국장 등이 참석했다. 주최측인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에서는 조직위원장인 김준우 의료원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교수 및 실무위원들이 대회 준비를 해 왔으며, 대회상임고문인 이한구 국회의원도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학술대회 첫째 날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통합의료에 대한 사안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전통적인 의학에 한의학 및 대체의학을 접목한 치료방법 개발이 주된 논제가 되었다. 특히 이를 어떻게 윤리적 측면에서 해석하고 심의 하느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둘째 날에는 연구윤리의 발전을 위한 사회적, 국가적, 국가간 연결고리를 어떻게 만들고 유지하느냐 하는 과제가 집중 토론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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