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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박성우 방사선사팀과 김성우 방사선사팀은 9월 26일 경북대학교 글로벌 플라자 2층 효석홀에서 진행된 ‘제9회 환자안전의 날’ 행사에 참가해 ‘제1회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질향상위원회 픽토그램&포스터 공모전’ 픽토그램 분야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6가지 상황에 따른 환자확인 : 수술, 검사, 처치, 수혈, 진료, 투약'을 나타내는 그림문자와 '기도유지'를 설명할 수 있는 그림문자를 주제로 픽토그램 분야 공모를 실시했다.
박성우팀은 상황별 환자 확인을 위한 장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픽토그램으로 제작하여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에게 대상과 함께 150만원을 상금으로 수여 받았으며, 김성우 방사선은 환자 팔지 확인을 표현한 내용의 픽토그램을 만들어 최우수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특히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중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방사선사가 두가지 상을 한 번에 수상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와 함께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박성우 방사선사는 “학창시절 그림 스케치를 좋아 했는데 이것이 환자안전을 이미지화 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며, “이번에 만든 픽토그램이 여러 의료기관에 많은 도움이 되고 널리 쓰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픽토그램 작품은 향후 지역내 병원 주요시설에 활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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