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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6대 광역시장 머리 맞댔다

영유아 보육료 국고보조 확대 등 대정부 과제로 채택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1/17 [17:11]

6대 광역시장 머리 맞댔다

영유아 보육료 국고보조 확대 등 대정부 과제로 채택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1/17 [17:11]
 
제4회 광역시장협의회가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6대 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1월 17일 오전 11시부터 대전광역시청에서 개최됐다.
 
광역시장협의회는 6대 광역시의 공동 현안에 대한 정책공조와 상호 협력 등을 위해 지난 2008년 구성됐으며, 지금까지 총 25건의 대정부 공동건의과제 전달, 국무총리와 광역시장 간 간담회 개최 등 행정 구역을 초월한 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유아 보육료 국고보조 확대  ▶교통안전시설 설치․관리사무 일원화 ▶도청이전 부지 활용 국가 지원 및 법령개정 ▶시내버스 준공영제 국비지원 확대 ▶소방공무원 미지급「초과근무수당」국비 지원 등 총 8건의 공동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대정부 과제로 채택했다.

특히 대구와 대전광역시는 최근 지역 최대 현안인 도청 이전 부지와 관련, 국가 차원의 도청 이전부지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령을 개정하는 등 정부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는데 공동 대응키로 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국비지원 확대 등 오늘 논의 된 지역의 주요 현안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광역시 간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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