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의장 김화자)는 6월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제207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의 의안을 심의하고,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상임위원장 선거를 28일과 29일 양일간 치룰 예정이다. 15일 오전10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07회 제1차 정례회 대구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하고 공사ㆍ공단선진화추진특별위원회가 대구시설관리공단,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별로 대구광역시 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대구광역시 중앙기관 등 인사교류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을 심사할 계획이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원구)는 2011년 대구광역시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2011년 대구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2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며, 27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를 상대로 시정질문을 벌일 예정이다. 28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 부의장 선거를 한 후, 29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치룬 후 운영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마지막으로 제207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한다. 한편 대구광역시의회 공사ㆍ공단 선진화추진특별위원회는 최근 취임한 신임 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과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부터 공사ㆍ공단 운영에 대한 경영철학과 목표를 알아보기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특위회의에서는 지난 5월 22일 취임한 이진근 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6월1일 취임한 류한국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부터 조직을 이끌고 갈 사장의 경영철학과 경영목표 확인 및 경영능력을 검증하는 등 최고경영자의 책임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유도하여 공사ㆍ공단의 투명한 경영과 건실한 공사 운영을 점검한다. 이용률이 저조한 2층 시티투어버스 운영, 도심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객이 적은 대구사격장 활성화 대책,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대해서는 공기업의 임ㆍ직원으로서 지켜야할 청렴성 제고 및 윤리경영, 지하철역사 민간위탁의 범위와 기준, 공사의 적자운영 개선 대책에 대한 집중적인 질의가 예상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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