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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 앞에서 만난 한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에 가서 자율학습을 하고 나면 11시 30분이 되어서야 집에 돌아온다" 며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하는 아이를 보면 마음이 좋지않다"고 말했다.
전국에서 동시에 일제고사(학업성취도평가)가 실시된 26일. 전교조대구지부는 일제고사 폐지를 위한 3보 1배에 나섰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대구시교육청이 참으로 딱하다” 며 "일제고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공교육을 황폐하시키는 온갖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이날 전교조 대구지부는 일제고사 폐지와 우동기 교육감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을 요구하며 교육청 - 대구은행 네거리 - 봉산 육거리 - 반월당 네거리 - 중앙파출소 앞 - 동성로 - 대구백화점 앞 등 약 2.6km 거리를 4시간 동안 3보 1배로 이동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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