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일제고사 대구·경북 20여명 불참

지역교육청 불참학생 ‘무단결석’ 관련 교사·교장 ‘징계’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7/13 [17:29]

일제고사 대구·경북 20여명 불참

지역교육청 불참학생 ‘무단결석’ 관련 교사·교장 ‘징계’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7/13 [17:29]
 
교육과학기술부와 진보성향 교육감들이 극한 대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3년부터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파악과 기초학력 미달 학생 학습 결손을 보충하기 위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가 13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으며 대구·경북에서도 20여만 명의 학생들이 평가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교조 대구·경북지부와 진보성향 학부모단체 자녀 등 20여명의 학생들이 일제고사에 응하지 않고 야외 체험학습에 나선 것으로 나타나 향후 이들 학생들에 대한 결석처리 유무와 교사들에 대한 징계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이날 오전 9시쯤 대구시교육청에서 학생들과 함께 일제고사 반대 행사를 가진 후 고령군 낙동강 일대로 체험학습을 떠났으며 전교조 경북지부와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경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경북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제고사의 중단을 촉구한뒤 학생 20여명을 대동해 체험학습을 떠났다.

하지만 교육과학기술부가 일제고사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은 무단결석 처리하는 한편 야외체험학습을 허락한 교사와 학교장을 문책하겠다고 거듭 방침을 밝히고 있어 시·도교육청이 실제 교과부의 방침에 따를 경우 충돌이 예상된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일제고사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시험이므로 시험 거부 학생들과 이를 방조, 유인, 선동, 주도한 교사와 교장에게는 불이익을 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체험학습을 이유로 일제고사를 거부한 학생은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1명에 불과했으며 체험학습을 유도하거나 일제고사를 거부한 교사는 물론 체험학습을 승인한 교장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학습 참가학생은 대부분 경북지역 학생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427개교, 10만5천여 명이 시험을 치렀으며, 경북에서는 1천37개교, 9만5천여 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은 9월중에 개별 통보되며, 학교별 성적은 11월 중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