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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동구 연료단지 이전 목소리 확산

주민 폐질환 검사 증상 입증되면 연료단지 이전 불가피 할 듯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7/13 [11:13]

동구 연료단지 이전 목소리 확산

주민 폐질환 검사 증상 입증되면 연료단지 이전 불가피 할 듯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7/13 [11:13]
<사진:본문기사와 무관함>동구 신기동과 율하,안심을 중심으로 하는 일대 주민들의 최대 숙원 가운데 하나인 연료단지 이전 문제가 재점화될 전망이다.
 
대구시가 이곳 연료단지 인근 주민 36명에 대한 폐질환 정밀검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대 주민들 사이에서는 연료단지로 인한 폐해에 대해 다시금 목소리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현재 연탄공장 3곳과 세멘트,레미콘 공장등이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일고 있는 먼지와 분진, 그리고 소음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 일대 주민 가운데 연료단지에서 배출한 오염물질로 인해 폐질환이 의심된다고 주장하는 주민 36명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하기로 했다.
 
만약 검사에서 실제 연관성이 있어 보이는 진폐증 증상 등이 나타난다면 주민들의 연료단지 불신은 극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보상 문제도 자연스레 불거질 전망이다. 

이제까지 이전지와 이전에 따른 부가적인 보상 등을 대구시에 주장하면서 차일피일 이전을 미뤄왔던 연료단지는 결국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란 게 주민들의 분석이다.
 
주민 N모씨는 “다른 지역의 연탄 공장들 경우는 기계들이 전부 처리하고, 생산 과정에서 대구 공장들처럼 문진이 날리고 각종 위해 물질이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있다”며 “어디를 가 봐도 대구 연료단지처럼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훼손하는 곳은 없다”고 주장했다.

실제 의성과 밀양에 소재한 연탄공장들 같은 경우, 야적장에서부터 생산과정에 이르기까지 깔끔한 공정을 통해 외부로의 분진 배출은 물론, 내부에서조차 이런 물질들이 발생하지 않는 등 친환경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대 주민들은 이번 검사 결과와 덧붙여 연료단지로 인한 주민들의 삶의 잘 가치 저하와 경영자들의 경영방식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등 안으로는 대구시를 압박하고, 외부적으로 연료단지 이전의 타당성을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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