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는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과 진갑용-박석민, SK 와이번스 이만수 감독과 정근우-송은범이 참석했고, 케이블채널 MBC스포츠플러스와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서 생중계되었다. 두 팀 감독 모두 6차전까지 갈것으로 예상했고 삼성의 1,2차전 선발투수는 윤성환, 장원삼이고 SK는 윤희상, 마리오다. 류중일 감독은 "3,4차전 선발투수도 이미 정해졌지만 재미를 위해 다 까발리진 않겠다"며 여유를 보인 반면 이만수 감독은 "1차전 선발투수만 공개하려고 했는데 류감독때문에 하는수 없이 2차전 선발도 공개한다" 며 당황한 기색이 보였다. 플레이오프를 5차전까지 치룬 SK에서는 3차전이후 선발투수가 정해지지도 않았지만 기싸움에 밀리지 않으려고 밝힌 것이다. 양팀의 한국시리즈는 24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1차전을 시작으로 25일까지 대구에서, 27,2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3,4차전이 진행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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