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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자장면 배달원 ‘철가방 우수씨’ 특별시사회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0/25 [13:28]

자장면 배달원 ‘철가방 우수씨’ 특별시사회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0/25 [13:28]

▲ 고 김우수씨     © 정창오 기자

고 김우수 후원자의 실화를 담은 영화 ‘철가방 우수씨’ 대구 특별시사회가 10월 26일오후 7시 대구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열린다. 이날 시사회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자, 자원봉사자, 대구시민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씨는 부모에게 버려져 고아로 생활하던 중 방화 미수범으로 수감 생활을 했다. 교도소 안에서 우연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월간지 ‘사과나무’를 접하게 된 그는 출소 후 자신보다 더 힘든 상황에 처한 어린이들을 돕겠다고 다짐한다.

이후 고시원에서 생활하며 짜장면 배달원으로 다섯 명의 아이들을 후원하던 그는 지난해 9월 25일 배달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을 거뒀다.

그가 사망한 뒤, 그의 아름다운 선행과 안타까운 사망 소식은 국내 각 언론사 및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생면부지의 사회각계인사들이 한 짜장면 배달원의 부고 소식에 눈물을 흘리며 빈소를 찾아 화재가 됐다.

▲ 고 김우수씨 역할을 맡은 배우 최수종씨     © 정창오 기자

실화를 바탕으로 이 사회에서의 기부에 대한 의미와 고 김우수씨의 삶에 대해 재조명하는 영화 ‘철가방 우수씨’는 배우 최수종씨가 오랜 영화 공백을 깨고 출연한 작품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종화 대구지역본부장은 “영화가 저예산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미국 블록버스터급 영화와는 규모 면에서는 비교가 어렵다. 하지만 영화에 담긴 내용과 감동만큼은 보는 이들의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대구시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윤학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수종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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