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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비산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서구청에서 ‘희망배달 캠페인 환아 지원’ 전달식을 개최하고 서구에 거주하는 환아에게 치료비 5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이번 지원은 아동복지를 통한 사회공헌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이마트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지난 2006년부터 6년째 수술 및 치료가 필요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의 의료비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된 서구의 김나영, 김나경 자매(12세,16세, 가명)는 백내장 및 인공수정체 삽입술, 안검 수술이 꼭 필요했으나 어려운 가정형편 상 수술을 미루어왔고, 이대로 시간이 지난다면 상태가 악화되어 시력을 잃을 위험에 처해있었다. 김 양 자매들은 이마트의 지원으로 백내장수술 및 양안 안검수술, 홍채렌즈 보장구를 지원받게 됐다. 트레이더스 비산점 이형달 점장은 “김나영, 김나경 자매가 그동안 글씨가 보이지 않아 거의 엎드린 자세로 책을 눈 앞 5-10cm 정도로 갖다 대며 공부를 해왔다고 들었다”면서 “이마트의 희망배달 캠페인을 통해 심리적,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단순한 의료비가 아닌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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