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경산시 공동 바자회
5천여점 옷 신발 등 생활용품 기증 수익금은 복지사각지대 주민위해 사용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11/24 [02:51]
지역에 소재한 유통기업과 지자체의 공동 바자회가 경산에서 열렸다. 경산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최영조 시장, 이준상 교수)가 주최하고 이마트 경산점(점장 송길수)이 후원하는 “경산사랑나눔 후원 바자회”가 그것.
| ▲ 경산시와 이마트 경산점이 함께 한 사랑의 바자회 © 경산시 제공 | |
이날 바자회에는 이마트가 5천여점의 옷과 가방, 신발, 생필품 등을 기증했고, 최대 90%이상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들은 물건을 구입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수익금은 경산 지역 사랑나눔 사업에 기부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의 생계안정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 ▲ 경산사랑나눔 후원 바자회가 이마트의 협조아래 실시됐다. © 경산시 제공 | |
이마트 경산점 송길수 점장은 “2013년부터 시작해 3회째를 맞는 경산 사랑나눔 후원바자회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다”며 “우리 지역의 착한소비가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일은 매우 보람있는 일이며,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마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