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칠곡상공회의소(칠곡군 취업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취업캠프는 순심고, 약목고, 북삼고, 명인정보고 등 지역의 4개 학교 졸업 예정자 56명이 참가했다. 이번 취업캠프는 진로 설정의 길목에 있는 학생들에게 건전한 직업관 형성과 진로설정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지역의 우량기업 등을 소개해 자신의 특성과 적성에 부합하고 능력에 맞는 현명한 진로설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렸다. 또한 청년 고학력 실업자의 증가가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선 취업 후 진학’방향 설정에 맞춰 21C에 원하는 인재의 조건, 전망 있는 직업의 세계, 나의 진정한 모습 찾기 등 참여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캠프에 참여한 약목고 3학년의 한 학생은 “비록 2박 3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고, 졸업 후 취업진로와 인생의 로드맵 설정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였으며 후배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계속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 자치단체와 학교,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취업캠프를 운영해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지역 기업체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의 인재가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