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건소가 지난 10월5일~12월6일까지 2개월간 12개 읍.면 지역주민 1천92명을 대상으로 각 읍,면 복지회관 및 보건지소에서 총33회에 걸쳐 시민 건강 강좌를열었다. 이 건강강좌는 지역대학 건강관련 전문가인 동국대 혈액종양내과 조윤영교수 외 9명의 강사진을 초빙,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성인병의 주범인 ‘고혈압, 당뇨병 바로알기’ ‘치매, 우울증 관련 예방과 치료법’ 현대사회 사망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 알면 이길 수 있다’ ‘건강을 위한 영양식단’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교육은 그동안 원거리의 교육 장소까지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 기회를 갖기 힘들었던, 고령자 및 거동불편 주민을 배려한 읍·면지소 직원의 노력으로 다양한 건강관련 정보를 전달해 주민의 높은 참여율과 함께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김미경 경주시 보건소장은 “매년 원거리의 읍·면 주민에게 질 높은 건강 프로그램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게, 전 보건지소 직원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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