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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성모병원이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이해 오는 31일 오후 2시 마리아홀에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항성모병원에 따르면 뇌졸중은 세계적으로 2초에 한 명씩 발생하며 6초에 한 명씩 뇌졸중으로 사망한다. 또한 매년 1천500만 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고 이들 중 600만 명이 사망하며 전 세계에 3천만명의 뇌졸중환자 중 대부분의 환자들이 장애를 가지고 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도 단일질환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질병으로 대부분 노인질환으로 인식되어왔다. 현대인들의 식생활 변화와 운동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발생율이 높아졌지만 이에 대한 관심부족과 조절을 적절히 하지 못하기 때문에 30~40대에서도 뇌졸중이 흔히 발병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신경과 박수현 과장이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 할 예정으로 뇌졸중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강좌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뇌졸중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본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본검사와 소정의 기념품, 교육책자를 제공하고 행운권 추첨이벤트도 실시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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