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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성모병원(원장 이종녀)이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이해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포항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뇌졸중에 관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도 단일질환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질병이다. 뇌졸중은 세계적으로 2초에 한 명씩 발생하며 6초에 한 명씩 뇌졸중으로 사망하고 있는데 매년 1천500만 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고 이들 중 6백만명이 사망하며 전 세계에 3천만명의 뇌졸중 환자 중 대부분의 환자들이 장애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노인질환으로 인식되어왔지만 요즘은 30~40대에서도 뇌졸중이 흔히 발병하고 있으며 이는 현대인들의 식생활 변화와 운동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발생률이 높아졌지만 이에 대한 관심부족과 조절을 적절히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신경과 박수현 과장의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와 재활의학과 김종민 과장의 ‘뇌졸중의 재활치료’라는 주제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본검진과 간식 및 소정의 기념품, 교육책자 제공과 더불어 행운권 추첨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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