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최순호)은 의료봉사팀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베트남 의료봉사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고 4일 밝혔다.
포항성모병원에 따르면 3박 5일간 베트남 탄호아 푹디아성당과 푹롱성당에서 진행된 올해 의료봉사에는 약 1천200명이 진료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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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성모병원 의료봉사팀, 베트남 의료봉사 모습 © 포항성모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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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소화기내과, 외과, 흉부외과, 내과 의료진 6명과 간호사, 약사, 진료지원 담당자 등 20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팀은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검진, 응급 처치 등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에 동행한 최순호 병원장은 “3박 5일간 봉사팀과 함께 현지민들을 돌보고 구급 의약품을 전달했다”며 “현장에서 보고 배운 점을 토대로 진료 강화 및 보완을 통해 지속적으로 의료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