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과 인종 초월한‘사랑의 의료봉사영남대의료원 기독의료봉사회 ‘캄보디아(씨스폰)’에서 5박 6일간의 사랑의 인술
이충기 교수(류마티스•감염내과)를 단장으로 이번 해외의료선교에 영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내과, 재활의학과, 치과 교수 및 간호사, 약사 등 의료진 15명, 자원봉사자 24명 등 총 39명이 연합해 봉사단을 구성, 캄보디아 시스폰 일대 현지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비롯한 선교 및 어린이 대상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멘토링 교육 제공으로 지역민과 유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 지역은 지난 2009년, 2012년에도 찾아간 지역으로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더욱 뜻 깊은 관계를 가지게 됐다. 이충기 교수(기독의료봉사회장 겸 봉사단장)는 이에 대해 “늘 새로운 곳을 가기보다는 한 지역을 꾸준히 방문해 의료의 연속성을 높여, 1회성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한 의료봉사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남대학교의료원 기독봉사회의 이웃사랑 의료봉사는 1999년 필리핀 최남단 마닐라, 민다나오섬 지역에서의 해외의료봉사를 시작으로 2001년 중국 단동 및 집안, 2003년 필리핀 민다나오섬, 2004년 네팔 포카라 및 치트완, 2005년 캄보디아 씨엡립, 2007년 1월 베트남 띠엔땅과 붕따우, 2009년 캄보디아 시소폰과 깜뽕뜸, 2011년 중국 운남성, 2012년 캄보디아 씨스폰에 이어 이번이 10회째다. 또한 2001년 청도 매전면 일대 주민과 2005년, 2008년, 2010년 노대도 및 사랑도 섬 주민에 대한 국내의료봉사뿐 아니라, 병원 안에서 환자 보호자를 위한 문화공연 및 자원봉사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영남대의료원 기독의료봉사회는 총150여 명의 직종을 망라한 교직원이 등록, 박애와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관호 병원장은 “국내봉사활동은 기존대로 지속하면서 여력이 닿은 한 해외로 눈을 돌려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참 의술을 전하는 데 주력하는 것이 의료인의 본분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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