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학교 강사의 수업력 향상은 학생의 특기를 신장시키고, 음악적․신체적 화합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신장해 학교 폭력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발표회는 2012학년 학교에서 운영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중 음악표현 영역 26개 팀, 신체표현 영역 15개 팀 등 총 41개팀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발표하고, 우수 공연팀 시상을 했다. 음악표현 부문은 지난 해 방과후학교 강사와 함께 꾸준히 연습을 해 온 금장초 밴드부 강남스타일, 화랑중학교 색소폰 연주, 월성초 오카리나 연주, 사방초 전교생 합창, 영지초 고학년 전체가 참가한 오카리나 합주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졌다. 신체표현 부문 근화여중 댄스, 경주중학교의 B-boy 공연, 불국사초등학교 방송댄스 등 활발한 신체표현의 멋을 느낄 수 있었다. 발표회 심사는 고등학교 교감선생님, 경주시립합창단 등 음악표현 및 신체표현 영역의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심사위원을 초빙해 공정하게 심사 했다. 경주교육지원청 윤병택교육지원과장은 경주의 모든 학생이 한 가지 악기라도 마음대로 다룰 수 있고, 한 가지 운동에 특기를 가져 다른 사람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와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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