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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발효와 함께 약 5cm 가량의 많은 눈이 내린 대구지역의 11개 도로가 교통이 통제됐다. 또 산간지역이 많은 경북지역도 19곳의 도로에 대해 교통통제가 이뤄지는 등 28일 아침 대구경북 지역이 눈 속에 파묻혔다.
대구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까지 교통을 통제한 곳은 모두 11곳으로 달성군 하빈면사무소에서 이현 고개에 이르는 2㎞ 구간을 비롯, 대구시 남구 보성스파월드와 앞산주차장 인근 도로 1㎞구간, 달성 화원명곡리에서 용연사까지의 5㎞ 구간 외 8개 구간의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교통이 통제됐다. 경북에서도 청도군 각북면 오산리에서 대구 가창까지 902번 지방도와 청도 운분령 69번 국.지도, 청도 운문 신원리에서 울산 울주 2㎞구간까지, 청도 혈티제 902지방도 등 모두 19곳이 교통이 통제됐다. 경주시는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남사재 구간(지방도927호선) 과 산내 대현 ~ 언양 구간(지방도 921호선) 을 비롯, 건천 ~ 산내 구간(국도 20호선) ,외남선 구간(지방도 904호선) ,외동 ~ 내남 구간(지방도 904호선) 에 대해 교통을 통제하는 한편, 감포, 양남,안강 골짜기, 산내 국도20호선, 내남(박달, 안심) ,불국사(하동, 코오롱 삼거리) , 황남동(도초) , 신경주역 고가도로 등지의 시내버스 구간에 대해서도 버스 운행을 중단했다. 한편, 이날 눈은 하루 동안 많게는 10cm까지 더 쌓이면서 교통통제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눈은 늦은 오후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기상대는 예측했다. 경찰은 “될 수 있으면 차량의 이용을 자제하고, 이용할 시는 사전 통제구간 등 눈과 관련된 정보를 미리 알아본 뒤 사고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지역의 통제된 도로> ▲영천 28번 국도 신녕 화남리→군위. ▲영천 921번 지방도 북안→청도 운문. ▲영천 영천경주 904지방도 영천 고경→경주 현곡. ▲청도 운분령 69번국지도 청도 운문 신원리→울산 울주. ▲청도 혈티제 902지방도 청도 각북→대구가창. ▲청도 25번 국도 남성현→경산남천. ▲예천 927지방도 상리면 도촌리→상리면 저수령 구간. ▲경주 남사재 925지방도 경주 현곡→영천 고경. ▲경주 20번국도 경주 산내→송선 저수지. ▲경주 4번국도 보문→덕동댐. ▲경주 904지방도 양남 효동→동경주유소. ▲경주 외동입선댐 앞. ▲경주 감산재 20번국도 경주 산내→경주 건천. ▲경주 지방도 내동 불국사 입구. ▲경주 4번국도 양북→불로 삼거리. ▲경주 921지방도 산내 언양→병곡리. ▲군위 79번지방도 부계면 남산 삼거리→한티재. ▲칠곡 79번 국지도 망정삼거리→가산경계. ▲칠곡 79번 지방도 한티고을→하티재.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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