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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일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을 앞두고 경주시가 읍면지역의 관련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 등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경주시 토지관리과에 따르면 관내 읍면지역의 도로명 주소 시설물은 4만1천575개로 2012년 8월~12월까지 망실, 훼손 등 유지보수를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망실 또는 훼손된 시설물은 3천여건, 건물번호판이 잘못 부착된 것은 157건으로 토지관리과는 상반기 중으로 일제 정비할 방침이다. 관내 동지역은 2013년 하반기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동시에 올해 안에 정비를 완료해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따른 주민 혼란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손운락 토지관리과장은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대비해 지금까지 도로명주소 시행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홍보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 자신의 주소를 바로 알고 쓸 수 있는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도로명주소는 2011년 7월 29일부터 지번주소와 함께 법정주소로 병행사용 되었으나 2014년부터는 도로명 주소만 사용하게 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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