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덕】박영재 기자= 앞으로 인터넷에서 영덕군뿐만 아니라 전국 원하는 지역의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간편하게 출력해 활용 할 수 있게 된다.
도로명주소는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나 현재 보급되어 있는 다수의 지도는 건물, 지번 등의 위주로 표기되어 있어 택배 등 배달 분야에서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군에서 배부하는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지도를 원하는 모든 민원인에게 제공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도로명주소 활용도가 높은 물류.택배.부동산.관광분야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로명주소 기반의 안내지도를 인터넷을 통해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영덕군 뿐만 아니라 전국 읍.면.동 도로명주소 안내도 파일을 도로명주소 홈페이지(juso.go.kr)에 접속해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추석 고향을 찾아가는 길을 도로명주소로 위치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100년 동안 사용해 온 지번주소를 전국 일제 도로명주소로 전환함에 따라 다소 미비점이 나타났으나 조속히 보완해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에 따른 군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며 “도로명주소가 널리 쓰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