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동(동장 장도익)에서 주관한 추념식은 장진홍의사의 유족과 윤정길 구미시부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장진홍 의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장진홍의사는 1895년 6월 6일 칠곡군 인동면 문림리(현, 구미시 옥계동)에서 태어나, 조선보병대 제대, 광복단․조선독립군에서 군사훈련을 받고, 부산에서 조선일보 지국을 경영하면서 민중계몽운동을 전개했다. 1927년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에 참여하는 등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하다, 1929년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대구형무소에서 복역 중 1930년 7월 31일 자결했다. 2001년 11월 24일 고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자 의사가 태어난 구미시 옥계동 3.1공원에 동상을 건립하고 매년 3.1일 추념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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