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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경북도의회 장경식 부의장과 이정호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지난 13일 포항시 오천읍 이인술 애국지사를 방문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데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 전달과 함께 가족들을 격려했다.
그 후 1944년 1월 오사카의 학교 일대에서 격문 등을 배포하다가 일본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그 공로로 1982년 대통령표창과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상했다. 장경식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300만 도민을 대신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께 큰절을 드린다”면서 존경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하고, “오늘날 눈부신 경제발전과 후세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 독립을 위해 온몸을 던지신 애국지사들 덕분이다. 늘 건강하시고 후손들에게 애국애족의 정신을 오랫동안 전파해 달라”고 말했다. 이인술 애국지사는 “바쁜 의정활동 중에 찾아준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광복 70주년을 맞아 경북도의회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는데 대해 박수를 보낸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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