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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장경식 부의장, 광복70주년을 맞아 애국지사 위문

포항 이인술 애국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 전하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8/14 [13:59]

장경식 부의장, 광복70주년을 맞아 애국지사 위문

포항 이인술 애국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 전하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8/14 [13:59]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경북도의회 장경식 부의장과 이정호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지난 13일 포항시 오천읍 이인술 애국지사를 방문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데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 전달과 함께 가족들을 격려했다.
▲ 이인술 지사(가운데)을 방문한 경북도의회 장경식 부의장 일해     ⓒ 경북도의회 제공
올해 90세인 이인술 애국지사는 영덕 출신으로 1943년 일본 녹아도 수산학교 재학 시, 항일활동을 결심하고 동지들을 모아 격문과 태극기 등을 제작해 큐슈, 오사카 등지에 살포했다.
 
그 후 1944년 1월 오사카의 학교 일대에서 격문 등을 배포하다가 일본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그 공로로 1982년 대통령표창과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상했다.
 
장경식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300만 도민을 대신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께 큰절을 드린다”면서 존경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하고, “오늘날 눈부신 경제발전과 후세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 독립을 위해 온몸을 던지신 애국지사들 덕분이다. 늘 건강하시고 후손들에게 애국애족의 정신을 오랫동안 전파해 달라”고 말했다.
 
이인술 애국지사는 “바쁜 의정활동 중에 찾아준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광복 70주년을 맞아 경북도의회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는데 대해 박수를 보낸다”고 화답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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