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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 내 생존한 애국지사 3분 중 한 명인 이인술 애국지사(향년 92세)가 지난 달 29일 별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경북 영덕 출신인 故 이인술 애국지사는 일본 가고시마(鹿兒島) 수산학교 재학시 항일활동을 결심하고, 1943년 일본 규슈(九州), 오사카(大阪) 등지에서 한국인 유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독립문과 태극기 배포 등 활동을 했다.
한편, 장례일정은 유족측이 추석 연휴를 보낸 뒤에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에 따라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로 결정했다. 빈소는 포항 성모병원 장례식장(2층 특실)이며, 발인은 13일 오전 6시 30분 국립 대전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은 3남 6녀가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일제강점기에 온갖 고생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헌신하신 이인술 애국지사님께 도민의 정성을 모아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바친다”면서“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희생하고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합당한 예우를 계속할 것이며 후세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공감하고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보훈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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