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7일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성서지역 도시고속도로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고속도로 확장이 끝날 때까지 확장공사용 임시도로를 위해 고속도로(중부내륙지선) 일부구간 차로를 축소해 도시고속도로를 확장했다. 대구시는 오는 4월 공사가 완료되면 확장공사용 임시도로를 한국도로공사에 원상 복구, 반환해야 하는 실정이지만 그렇게 되면 남대구~서대구IC 주변 출·퇴근 교통사정이 에전처럼 악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만진 의원(달서구)에 따르면 성서~서대구IC 구간까지 도시고속도로의 차로당 교통량이 중부내륙 고속도로지선(고속도로)에 비해 최고 5~6배 많다며 확장공사용 임시도로 반환 연장과 유천JC 요금소 조기 건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허 의원은 매천대교남단~성서IC구간까지 출퇴근시간 교통량을 보면 서행과 정체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으로 출퇴근시간 구간별 교통정체가 심각하고 현재 진행 중인 성서5차산업단지와 대구출판산업단지가 완공될 경우 교통정체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는 4월 한국도로공사에 임시도로 1차선을 반환할 경우 성서IC~매천대교 남단구간까지 교통정체로 인해 성서산업단지 입주업체와 주민들의 심각한 불편이 예상된다며 임시도로의 반환을 유천요금소가 건설될 때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허 의원은 이와 함께 ▶성서공단로~장기공원구간 도로 조기 개설 ▶중부내륙 고속도로지선에 직접 연결되는 유천JC 조기 건설 ▶유천JC 입지를 성서~지천IC구간에 건설 등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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