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상담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 학교폭력, 성폭력, 자살, 게임 과몰입과 같은 학생들의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방략을 교육, 학생들의 정신건강 향상에 도움을 주기위해 실시됐다. 또, 다양한 선별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수준을 확인하고 위기학생의 경우 개입해 상담에 대한 개념 및 정보를 제공, 상담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인식시키고자 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학생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확인하고 정신건강 수준을 짐작하기 위한 설문조사와 학업, 이성문제, 또래관계, 가정문제 등 학생들에게 가장 영향을 끼치는 문제가 어떤 것인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스티커를 부착, 청소년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상담의 효율성을 증가시켰다. 특히 학교폭력을 주제로 실시한 4행시 짓기는 시상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예방에 도움을 줬다. 또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성폭력, 게임 과몰입, 자살예방 관련 퀴즈를 실시하여 학생들이 간과하고 있었던 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대처방략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상담에서 심리검사를 받은 이 모군은 “직접 Wee센터나 Wee클래스를 방문, 상담 받기는 용기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나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Wee센터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심리검사와 상담을 받아 보고싶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들은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Wee센터 정보와 올바른 상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학교폭력과 자살예방 등의 교육을 실시해 위기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처법을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의 기회를 늘려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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