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지난 1일 2015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각급학교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관내 109개 초∙중∙고등학교에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각종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1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지역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지원청에서 신청한 183건, 40억 4천만원에 대해 학교별 신청내용을 중심으로 사업의 목적과 구체성, 수혜범위, 추진효과, 학교별 학생수 등을 고려했으며 시설개선비 보다는 교육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방과후 활동지원 프로그램 운영사업을 우선적으로 해 지원액을 결정했다. 특히 농어촌벽지학교 및 저소득 취약계층이 집중된 학교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지원내용으로는 지역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지원청 142개 사업에 학교시설개선 6억원, 교육프로그램 7억원 등 총 13억원이 지원돼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홍 포항시 부시장은 “공교육 내실화와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13년도 시세의 5%범위 내에서 편성된 143억원으로 학교무상급식, 교육선진화 구축사업, 1학교1특기,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 등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희망창조학교 운영사업을 통해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전국 최고의 고품격 교육도시를 조성하고, 학교별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인성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