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유스호스텔 앞에서 제1관문까지 1.2km 구간에 폐비닐, 담배꽁초, 캔, 제방 폐자재 등 70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행사는 자연보호중앙연맹 문경시협의회에서 주최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서 관광객들에게 자연보호에 대한 관심 유도는 물론, 국토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단순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전개됐다. 자연보호중앙연맹 문경시협의회 구영명회장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문경새재를 후손들에게 그대로 물려주고 청결한 문경새재가 국민적인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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