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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지난 4일 농협달성유통센터 2층 주차장에서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김범헌 (주)한라이앤씨 대표이사 등 사업관계자와 배사돌 군의회의장, 군의원 등 내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달성종합유통센터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2011년 9월 28일 달성군(군수 김문오)과 (주)한라이앤씨(대표이사 김범헌) 사이에 양해각서 체결 후 추진해 온 사업으로 달성군은 농협달성종합유통센터 2층 옥상 주차장 부지를 제공하고, (주)한라이앤씨는 사업비 55억원을 전액 부담하여 건립해 19년간 시설물을 임대 사용 후 달성군에 기부체납 하는 조건으로 지난 2월 착공해 6월에 준공했다. 이번에 건립한 태양광발전소의 예상 발전량은 연간 190만KWH 규모로 4인가족 기준 570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는 온실가스 1천4톤 절감, 숲 가꾸기 147만㎡의 효과를 발생하는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달성군은 농협달성종합유통센터 2층 옥상 주차장 비가림 시설설치로 군 예산 25억원 절감과 매년 경상이익의 10%를 달성군 지정단체에 기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된 전기는 전량 한국동서발전에서 장기구매(12년 계약)해 안정적인 사업구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제 원전사태로 말미암아 하절기 전력보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시기에 전력공급에 다소나마 도움을 주고, 옥상주차장의 비가림 시설과 시원한 그늘막 조성으로 에너지 절감효과와 지역농산물 판매에 앞장서는 농협달성유통센터의 매출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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