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조달청, 정부 비축창고 활용한 태양광 발전 사업 추진

‘민간참여형 태양광발전소 설치’로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6/05 [14:14]

조달청, 정부 비축창고 활용한 태양광 발전 사업 추진

‘민간참여형 태양광발전소 설치’로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3/06/05 [14:14]
조달청이 정부 비축창고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을 첫 선 보인다.

조달청(청장 민형종)은 전북 군산과 부산‧인천에 신축중인 비축창고 지붕을 민간 태양광 발전업체에 임대하는 ‘민간 참여형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군산비축기지는 해안선에 접해 있어 지붕 등 공간 확보가 가능, 오는 8월 착공해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신축중인 부산, 인천 등 비축기지에는 내년 6월까지 설치된다. 

이번 사업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정부기관에서 추진하는 지붕을 활용한 ‘민간참여형 태양광발전소’ 설치는 처음 시도되는 사업이다. 

군산과 신축예정인 인천‧부산 등 비축창고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가 모두 설치될 경우 하루 10MWh, 연 3천7백MWh의 전력이 생산 가능해진다. 이는 4인 도시가구기준으로 1천 가구가 1년간 사용(연간 약 4천kWh 사용 시)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건축물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은 미국, 독일, 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각종 인센티브를 통해 권장하고 있다.   
 
조달청 관계자는 “이 사업은 민관공동으로 온난화 방지를 위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사례”며 “특히 부족한 전력난 해소에 기여해 정부 비축시설의 민간활용도 제고를 통해 국가재정 수입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