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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경북 아파트 시장 지속적 상승세

한국 감정원 대구경북이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주도 혁신도시등 투자수요가 상승세 이끌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9/26 [11:34]

대구경북 아파트 시장 지속적 상승세

한국 감정원 대구경북이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주도 혁신도시등 투자수요가 상승세 이끌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9/26 [11:34]
한국감정원(원장 : 권진봉)이 최근 실시한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결과 대구와 경북지역이 오름세를 주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전국 아파트 가격은 평균 0.07%의 소폭 오름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세종시와 대구시, 경북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높은 0.20%~0.13%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세의 경우에도 지난 주보다 0.18% 상승했다. 특히 전세가격은 57주동안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세는 다소 둔화됐다. 이같은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전년 말에 비해 매매가격은 0.30%, 전세가격은 5.09% 상승한 것이라고 한국감정원은 밝혔다.
매매가격의 상승은 예견되어 왔던 징조다. 한국감정원 박기정 연구위원은 “대구경북의 경우, 혁신도시 등 국책 사업들에 따른 투자 수요가치가 뒷받침을 해주고 있어 주택 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시장에 거품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점은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분석된다”면서 “이같은 상승세는 갑자기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가격에 대해서는 “전세시장의 불안정을 관망하던 일부 사람들이 매매 시장으로 눈을 돌린 상황”이라며 “그러나 여전히 전세시장은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만큼 국회 관련법 통과 이후 정확한 움직임 포착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전세시장이 지금처럼 가격 상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시장규모는 월세나 매매에 비해 작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매매가격은 추석연휴 기간과 맞물려 부동산 대책 법안 통과 여부가 주목되면서 매수자 관망세가 일부 짙어진 모습을 보인 가운데 세종시와 경북지역 등이 가격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0.07%)은 서울, 인천, 경기지역이 일제히 상승했지만 지난 주보다 오름폭이 다소 둔화되었으며, 지방(0.06%)은 지하철 역세권 주변과 혁신도시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강세가 지속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로는 세종시가 0.20%로 가장 높은 오름세를 이어갔고, 경북이 0.16%, 강원 0.14%, 대구가 0.13%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인천(0.09%), 울산(0.08%), 서울(0.08%), 경기(0.07%) 등이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전남(-0.03%)과 전북(-0.01%)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공표지역인 전국의 177개 시군구를 살펴봐도 오름세는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전국 177개 지역 가운데 전주대비 상승한 지역이 100개에서 107개 지역으로 증가했고, 보합인 지역도 42개에서 51개 지역으로 늘었다. 반면, 하락은 35개->19개로 줄었다. 이같은 수치는 최근 대구와 경북지역에 불고 있는 분양열기와도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규모별로는 60㎡이하가 0.09%, 85㎡초과~102㎡이하 0.06%, 60㎡초과 ~85㎡이하 0.06%, 102㎡초과~135㎡이하 0.02%, 135㎡초과 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이같은 상승에는 소형 아파트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아파트 연식으로 살펴본 자료에 따르면 10년초과~15년이하(0.09%), 15년초과~20년이하(0.09%), 5년초과~10년이하(0.06%), 20년초과(0.04%), 5년이하(0.03%) 순으로 오름세가 나타났으며, 5년이하 신규 아파트가 비교적 작은 폭으로 상승했다.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동향

전세가격은 계절적 이주수요가 꾸준하며 임대인의 월세전환 증가에 따른 전세물량 감소와 직장인 및 신혼부부들의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있지만 오름폭은 전주보다 다소 둔화됐다.

특히, 수도권(0.25%)은 5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오름폭이 다소 둔화됐지만 꺾일 기세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실제, 지방(0.11%)은 58주 연속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도별로는 세종(0.38%), 서울(0.29%), 대구(0.28%), 인천(0.23%), 경기(0.23%), 경북(0.20%), 강원(0.15%), 충남(0.12%), 경남(0.12%), 대전(0.10%) 등으로 나타났다. 177개 지역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전주대비 상승한 지역이 137개에서 142개 지역으로 늘었고, 하락한 지역은 5개에서 4개 지역에 지나지 않았다. 보합은 35개서 31개로 줄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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