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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가 최근 6연승으로 16승 8무 3패(승점 56)를 기록하며 경찰청을 제치고 K리그 챌린지 선두로 등극했다.
상주상무는 지난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7라운드 경기서 수원을 꺾고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전반 17분 터진 백지훈의 선제 결승골을 잘 지켜 1-0으로 승리한 상주상무는 승점 3점을 추가 56점을 기록하며 경찰청 축구단을 제치고 리그 선두로뛰어 올랐다.
지난 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경찰청의 경기에서 광주FC가 혼자 두 골을 터뜨린 김호남의 활약으로 3-1의 역전승을 거뒀다. 경찰청이 광주FC에 패함으로써 상주상무는 똑같이 27라운드를 마친 현재 승점 56점으로 55점의 경찰청을 제치고 선두를 유지하며, 리그 우승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상주상무가 우승할 경우 K리그 클래식 12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벌이게 된다. 박항서 상주상무 감독은 “하태균이 부상에서 회복되어 다음 경기부터 투입이 가능하고 이상호도 곧 복귀할 예정이라 공격루트가 한층 다양해질 것이며, 최상의 전력을 꾸려 남은 모든 경기가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우승에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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