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 "2년간 상주 대표로 뛴다"
9일 국군체육부대와 상주시 연고지 재계약에 전격합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1/12 [21:36]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연고협약이 2014년 12월 31일자로 만료된데 따른 연고협약 연장 계약이 지난 9일 상주시청에서 체결됐다. 상주시(시장 이정백)와 국군체육부대(부대장 고명현) 관계자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연고협약을 연장하는 데 두기관이 합의했다”며 “앞으로 2년간 상주상무는 상주시를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 ▲ 상주시와 국군체육부대가 상주상무의 연고지 재계약에 합의, 상주상무는 2년간 상주 대표로 활동하게 됐다. © 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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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상주시는 지난해 9월 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연고 재계약 의사를 전달, 12월 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6차 이사회에서 상주상무에 대해 2년간 계약을 연장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이로써 상주상무가 2016년까지 상주시를 연고지로 K리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상주시와 상주상무는 지난 2011년 이후 6년간 함께 축구발전을 만들어 갈 수있게 됐다.
이정백 구단주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투명성과 공정성을 갖춘 내실있는 구단 운영을 통해 시민구단으로서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구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