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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각 지자체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고령군도 사랑나눔을 위한 페인에 동참했다.
고령군(군수 곽용환)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랑의 열매 고령군 나눔봉사단(단장 김경애, 명예단장 차영귀)이 주관한 ‘희망2014 나눔캠페인’을 지난 4일 지역주민과 기관단체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고령군의 2014년도 성금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모금액의 103%인 2억1천5백799천원으로 정하고 따뜻한 사랑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3년 12월1일부터 2014년 1월31일까지 2개월간 이웃사랑 운동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령군 나눔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해 차와 어묵 봉사와 대가야통기타클럽과 대가야관악단, 고령 학생가야금단의 음악연주로 즐겁고 훈훈한 나눔 행사를 위한 재능기부가 이어졌다. 또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관단체와 개별 성금들이 줄을 이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아름다운 손길들이 모아졌다.
한편 곽용환 고령군수는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아름다운 마음들이 아직 곳곳에 남아 있기에 이 세상은 행복한 것이라면서 많은 성금이 모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손길들이 너무나도 감사하며 나눔에 동참하신 여러분들의 마음처럼 세상은 따뜻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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