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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운동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지난 28일 성구군 유월공단협회(협회장 한세욱,(주)SH)가 설 명절을 맞아 ‘희망 2014 나눔캠페인’에 성금 5백22만9천원을 쾌척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에 위치한 유월공단협회는 (주)SH(대표 한세욱)을 비롯한 약 20여개의 공장이 있으며, 매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쌀 후원 등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유월공단협회는 “불경기에도 힘을 낼 수 있는 것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준 성주군과 생활환경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이해해 준 지역민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겨울을 어렵게 보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성금전달식에는 (주)SH(한세욱)을 비롯한 펫트하이텍(강병하), 유월테크(김명순), 현대화섬(손상모), (주)대경AS(손영해), 동일수지(이건동), (주)EMG전선(김승호), 금용기계(이무철), (주)세광(배효문), 동성케미칼(배철균), 우진기업(곽찬식) 총 11개 기업회원이 동참했다.
또한 같은 날 성주농공단지협의회(회장 최우영)가 성주농공단지 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성주농공단지내에는 기계장비, 자동차, 조립금속, 기타 제조업 등 20여개의 업체가 있으며, 성주군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번 성금은 성주농공단지 내 8개 업체가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으로 얼마 안 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고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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