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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 기습 강설 대처능력 빛났다

비상근무체계 사전가동...김범일 대구시장 현장 지휘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12/20 [14:44]

대구시, 기습 강설 대처능력 빛났다

비상근무체계 사전가동...김범일 대구시장 현장 지휘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12/20 [14:44]

▲ 새벽강설이 닥친 20일 오전, 김범일 대구시장이 재난상황실에서 제설 및 시민불편 해소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 정창오 기자

지난 14일 시내 전역에 예보되지 않는 기습강설에도 각 기관별로 신속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 시내 전 지역을 긴급 제설함으로써 시민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찬사를 들은 대구시의 기습 강설 대처능력이 새벽 강설이 닥친 20일 또 한 번 빛을 냈다.

대구시는 20일 새벽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2.7cm의 눈이 내렸음에도 기상예보에 따른 사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과 강설 후 신속한 조치로 새벽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시는 오전 5시경 전 직원을 동원해 제설장비가 미치지 못하는 보도 등에 쌓인 눈을 치워 출근길 큰 불편이 없었다. 김범일 대구시장도 6시경 현장을 둘러보고 재난상황실에서 제설 및 시민불편 해소를 진두지휘했다.

▲ 대구시공무원들이 새벽 5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 정창오 기자

이번 야간 제설작업은 강설 후 신속하게 이뤄졌으며, 구·군 공무원 및 시설관리공단 직원 825명과 제설장비 100대를 투입해 신천대로, 앞산순환도로, 달구벌대로 등 시가지 주요간선도로 제설작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해 강설 후 야간 기온하강에 도로결빙 등을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또 눈이 그친 새벽 4시 30분에는 시 전 직원 및 각 읍면동, 구군직원 비상소집을 발령해 출근시간 이전에 사전 지정된 구역에서 제설작업 하도록 해 제설장비가 미치지 못하는 이면도로 및 보도에 쌓인 눈을 신속하게 제거해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을 최소화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눈 쌓인 이면도로, 아파트 및 다중이용시설 주변 응달진 곳 등 제설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곳은 인력 및 장비를 동원해 조속한 제설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여 시민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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