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모성은(50) 한국지역경제연구원장은 오는 18일 오후 3시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자전 에세이 '꼴찌교수'(부제 꼴찌학생 서울대 강단에 서다) 출판기념회를 가진다. 이번 모 원장의 첫 번째 에세이집 ‘꼴찌교수’는 저자가 어떻게 치열한 삶을 살아왔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이를 ‘도전정신을 불태우는 열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에세이 ‘꼴찌교수’는 모 원장의 파란만장했던 학창시절로 시작된다. 모 원장이 학창시절 방황하면서 성적은 꼴찌로 추락했고, 이를 보다 못한 부모님이 아들의 학업을 위해 대구로 전학시킨 사연 등이 상세히 담겨 있다. 뒤늦은 학구열을 불태우던 모 원장은 당시 내무부에 입사, 미운오리새끼에서 백조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지역경제 전공의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내무부 지역경제국과 지역발전국에서 전국의 지역경제 행정실무를 담당했다. 또 대학 교재로서 스테디셀러인 ‘지역경제정책론’과 ‘지역발전정책론’이라는 책을 집필하고, 전 세계 230개 도시를 돌아보며 견문을 넓히는 등 도전적 삶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8남매를 탈없이 키워준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 등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열리는 ‘꼴찌교수’ 출판기념회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기존의 형식에서 탈피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미된 공연형식의 북콘서트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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