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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구경북본부가 한국전력 119 재난구조단과 사회봉사단원 등 50여명과 함께 포항 대설피해지역을 방문하고 복구지원 활동 펼쳤다.
한전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박원형)가 2월 13일 포항시 남구 대이동 일대에서 본부 119 재난구조단원과 본부 및 포항지사, 포항전력지사 사회봉사단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설피해 복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복구지원활동은 5일 연속 내린 폭설로 고립된 마을과 시민들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도로 등의 제설작업이 진행됐다.
한전 관계자에 따르면 “주민들의 통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눈과 우박이 내리는 악조건속에서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설작업을 펼쳐, 성모병원 진입로와 인도 약 5km의 제설작업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또한 “비록 옷과 신발, 머리는 땀과 눈 등으로 뒤범벅이 되고, 온몸이 피로 했지만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더불어 제설작업에 동원된 장비는 제설작업 후 대이동 주민센터에 기증해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전력은 전국적으로 봉사조직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대구경북지역에는 약 2천여명의 봉사단원과 의료 및 구호교육을 마친 24명의 119 재난구조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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