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장터 민간개방 1주년 “아파트 관리비 투명”대구 상인비둘기 아파트 등 우수 아파트 11개 감사패 전달
조달청(청장 김상규)은 10월 1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 민간 개방’ 1주년을 맞아 우수 아파트 11곳을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달청은 지역별(지방청 관할)로 전자입찰을 가장 많이 집행한 대구 상인비둘기 아파트(2건), 서울 목동 파라곤(9건) 등과 함께 2012년 6월에 입주한 신생 세종시 첫마을 5단지(6건) 등을 우수아파트로 선정했다. 9월말 현재 2,075개 민간수요자가 이용자 등록을 했으며, 총 297건의 전자입찰이 집행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계약금액은 올해 4월에 집행한 경북 휴천현대아파트의 ‘개별 난방 전환공사’가 14억 3천만원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평균 계약금액은 1억 4천만원 수준으로 총 222억원 상당의 전자입찰이 집행됐다. 전자입찰 유형별로 살펴보면 CCTV 설치공사, 급수배관 교체공사 등 공사분야가 45.8%로 가장 많았으며, 경비·미화용역, 승강기 유지관리 등 서비스분야가 38.4%, 소화기, 농구대 등 물품분야가 15.8%로 나타났다. 대구 중구 동막교회의 ‘전기·통신·소방공사’에 355개사, 전북 완주의 동상면사람들 영농조합의 ‘종합유통센터 신축공사’에 276개사가 입찰하는 등 평균 11개사가 참여하여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조달청은 나라장터의 이용 확산을 위해 본청 및 전 지방청에서 이용자 교육 및 사용자 매뉴얼 배포 등 홍보활동을 벌였다.
민간에서 나라장터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부문의 입찰 특성을 반영한 물품․용역․공사별 표준 입찰공고문, 입찰유의서, 계약조건 등도 제공한 바 있다. 대구지방조달청 김승헌 청장은 이날 대구 상인비둘기아파트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민간의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이 투명하고 효율적이라는 것이 민간개방 1주년 만에 증명되고 있다”고 하면서 “대구·경북지역의 아파트 및 기타민간수요자들이 앞으로 더 많이 등록하여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을 진행하여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비 등을 집행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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