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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지방조달청 제조업체 실태조사 실시

점검대상 210개사 840개 품목 중 133개 품목 부적합판정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12/12/18 [14:06]

대구지방조달청 제조업체 실태조사 실시

점검대상 210개사 840개 품목 중 133개 품목 부적합판정
신수빈 기자 | 입력 : 2012/12/18 [14:06]
대구지방조달청(청장 김윤길)이 나라장터에 등록된 대구·경북 제조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점검대상 210개사 840개 품목 중 133개 품목(15.8%)에 대해 부적합 판정이 내리고 해당 품목을 등록 취소하기로 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대구․경북 제조업체 중 4개 품목을 제조등록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24일부터 12월 6일에 걸쳐 실시됐다. 약 2달에 걸친 점검기간에 점검반이 대상업체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서류 및 생산시설 등을 확인하고 등록물품에 대한 실제 제조여부를 점검했다. 

부적합 판정된 품목의 주요 유형 및 내용은 공장폐업(휴업) 12개(9.0%), 생산중단 66개(49.6%), 설비미비 21개(15.8%), 생산인력미달 8개(6.0%), 기타 26개(19.6%) 등이다. 

또한 생상공장 미보유, 공장시설 미비 등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재등록 시 심사를 엄격히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연중 수시로 제조업체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김윤길 대구지방조달청장은 “허위 제조업체들이 정리되고 나면 건전한 제조업체들에게 공공조달 수주기회가 늘어나 공정한 입찰경쟁 환경 조성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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